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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팹리스 '글로벌테크놀로지', 시리즈A 투자유치[2024-07-09 더벨]

관리자 2024-07-10 조회수 28
반도체 설계전문 펩리스 업체인 글로벌테크놀로지가 130억원 규모로 시리즈A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 
벤처캐피탈(VC)뿐 아니라 증권, 캐피탈 등 다양한 금융기관이 투자사로 나섰다. 
회사는 내년 상반기 프리IPO 성격의 투자를 한번 더 유치한 후 하반기 기업공개(IPO)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28일 VC업계에 따르면 글로벌테크놀로지는 최근 하나벤처스, 케이프투자증권, 나우IB캐피탈, 흥국증권, 신한캐피탈, 
디에스투자파트너스, 농협은행, NBH캐피탈 등에서 130억원을 조달했다. 회사가 외부 투자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글로벌테크놀로지는 2019년 설립됐다. 회사는 반도체 설계를 포함한 시스템 하드웨어 설계, 
소프트웨어 설계, 광학 설계 등 분야에서 글로벌 톱티어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고객사에게 부품부터 시스템까지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회사는 삼성전자 수석연구원 출신의 김민선 대표가 이끌고 있다. 
김 대표는 2013년 반도체 전자부품 소싱·유통업체 솔루션코리아컴퍼니를 창업한 인물이다. 
솔루션코리아컴퍼니 운영 과정에서 펩리스 시장 기회를 포착해 재창업을 결정했다.
그간 글로벌테크놀로지는 외부 자금 조달 없이 자체적으로 회사를 운영해왔다. 
다만 내년 기업공개를 준비하면서 생산라인 확보와 인력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투자를 받았다. 
이후 회사는 내년 상반기 프리IPO 성격의 투자를 한번 더 진행하고 하반기 기술특례 상장에 나설 계획이다.
상장을 위한 몸 만들기도 순항하고 있다. 지난 4월 솔루션코리아컴퍼니를 합병하며 외형을 불렸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글로벌테크놀로지와 솔루션컴퍼니의 매출액은 각각 101억원, 136억원이다. 
회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반도체 및 시스템 설계 역량과 글로벌 전자부품 소싱·유통 역량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또 최근 한국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했다.
글로벌테크놀로지 관계자는 "다음 투자라운드는 시리즈B이자 프리IPO 개념"이라며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안정적인 흑자 경영을 기반으로 상장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사 관계자는 "글로벌테크놀로지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품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고객사에게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에 주목했고 빠른 사업 성장이 기대돼 투자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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